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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서 유인물 뿌린 대학생 5명 연행

송호금

입력 : 2004.05.18 10:25


5.18 24주년 기념식이 열린 국립 5.18 묘지에서 18일 대학생 5명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수십여 장을 뿌리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유인물에는 이라크 파병에 찬성한 한나라당의 해체와 박 대표의 광주방문을 반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남총련 즉 광주.전남 총학생회 연합 소속 학생들인 것으로 보고 유인물 제작과 배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