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사건을 묵살하거나 은폐하고 공문서를 거짓 작성한 혐의로 경기도 광주경찰서 소속 46살 이 모 경사 등 현직 경찰관 3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0년 5월부터 사기와 횡령 등 고소사건 70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검찰에 송치하거나, 다른 경찰서에 이첩한 것처럼 범죄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종결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피고소인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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