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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명상표 운동화 팔아

김정윤

입력 : 2004.05.17 17:24


가짜 유명상표가 붙은 운동화를 팔아온 혐의로 30살 김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자신의 가게에서 가짜 나이키와 아디다스 상표를 붙인 운동화 7천500여 켤레, 시가 9억7천만원 어치를 팔아온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