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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파병 철회 삼보일배

김정윤

입력 : 2004.05.17 14:59


5.18 민중항쟁 24주기를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들어갔습니다.

대표들은 오늘 낮 1시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병 철회 의지를 전국과 전세계에 호소하고, 이라크 팔루자 학살을 규탄하는 뜻에서 삼보일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삼보일배 행진은 전남도청을 출발해 국립 5.18묘지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