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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은데 격분해 살해.암매장

이대욱

입력 : 2004.05.17 09:08


평소 알고 지내던 주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택시 운전사 43살 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2002년 6월 주부 46살 홍 모 여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홍씨가 자신의 뺨을 때리자, 홍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가까운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