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무처는 16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사단법인 가칭 '남북나눔공동체'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나눔공동체는 남북교류협력에 참여해 남북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요구로 설립돼 자문위원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 단체는 북한 어린이 급식 지원을 포함한 대북 인도적 활동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며 나아가 남북 화해협력 증진과 한반도 평화, 민족 공동번영 기반 마련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