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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노 대통령 담화 환영, 상생 정치 기대"

최영범

입력 : 2004.05.15 13:12


각 정당은 정치 안정과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논평을 통해 "정치 안정과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의지를 굳게 믿는다"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야당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타협이 가능한 것은 타협하겠다는 의지도 행동으로 옮겨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담아 진정한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당부하고, 대통령과 각 당 대표의 회담을 재차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