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업무복귀와 관련해
오늘 저녁 노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 직무에 복귀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양국정상은
한-일양국관계와 일-북관계,
북핵문제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오는 22일 고이즈미 총리의 방북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도 축하전문을 통해
노 대통령이 직무복귀했다는 소식을
매우 기쁘게 전해들었다면서
올해 런던에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