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금 횡령과 수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철우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조영길 국방장관이 내사 결과를 보고 받고도 수사 지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4월 조영길 국방장관이 이 전 사령관의 비리 혐의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내사 결과를 보고 받았지만, 전역 처리를 조건으로 내사 종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부대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철우 전 해병대 사령관을 어제(13일) 소환해 조사한뒤 귀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