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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부처님오신날 특사 검토

정승민

입력 : 2004.05.14 13:38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6일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대북송금사건 관계자 6명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사대상은 임동원 전 국정원장과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근영 전 산업은행 총재,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등 6명입니다.

이번 특사에는 과거 소위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한 뒤 명예회복 등을 위해 시위를 벌이다 사법처리된 54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