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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제조공장서 화재발생, 7명 중.경상

정준형

입력 : 2004.05.14 10:37


1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파라솔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동을 일부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안에서 작업중이던 사장 63살 오 모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열처리 작업을 하기 위해 LP가스통에 연결된 밸브를 열다 가스가 누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