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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는 이미 기각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축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화문 거리에서는 노
대통령의 복귀를 기대한다는 뜻에서 노란 풍선을 달았습니다.
김정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노사모 회원 백여 명이 한달 만에 다시 광화문 네거리에 모였습니다.
탄핵심판 결정 선고에서 기각 결정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미리 축하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원들이 준비해 온 건 6천여
개의 풍선과 노란 리본. 밤새 가로수마다 노란 풍선과 리본을 달았습니다.
[정일진/경기도 분당 :
각하요. 옛날에 권위주의 상징이라는 각하를 부르기 싫은데, 내일 하루만 각하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풍선 달기는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노사모와 '국민의 힘' 등은 오늘(14일) 오전엔 선고 시간에 맞춰 헌법재판소 앞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헌재에서 기각 결정이 날 경우 오늘 저녁 6시에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네티즌들과 함께 대규모 축하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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