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핵 시한폭탄´이라고 비난하고
2005년을 주한미군 철수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 동포 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에서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핵 시한탄에 불을 달 수 있다"면서
"미제 침략군을 철거시키는 것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과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또
"미국의 북침전쟁 도발은
조선반도 전체를 핵 참화 속에
몰아 넣게 될 것"이라며
"2005년을 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미국의 지배를 끝장내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