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여론조사]김혁규 총리 기용 "찬32.3 반50.9"

방문신

입력 : 2004.05.13 19:02

동영상

<8뉴스>

<앵커>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지명에는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라크 추가파병에도 반대의 의견이 과반수였습니다.

이어서 방문신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간 논란이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기용설에 관해 물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응답이 50.9%로 문제가 없다는 응답 32.3%보다 많았습니다.

또 이라크 추가파병문제는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상황이 바뀐만큼 철회해야 한다가 53%, 한미동맹을 감안해 파병해야 한다가 43.1%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국정운영 방향에 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통합과 포용을 중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7.3%, 개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40%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은 열린우리당이 41.9%, 한나라당 21.2%, 민주노동당 21.1%로 나타났습니다.

4.15 총선결과와 비교하면, 한나라당은 낮아졌고 민주노동당이 한나라당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가 TN-소프레스에 의뢰해 오늘(13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