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지명에는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라크 추가파병에도 반대의 의견이 과반수였습니다.
이어서 방문신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간 논란이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기용설에 관해 물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응답이 50.9%로 문제가 없다는 응답 32.3%보다 많았습니다.
또 이라크 추가파병문제는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상황이 바뀐만큼 철회해야 한다가 53%, 한미동맹을 감안해 파병해야 한다가 43.1%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국정운영 방향에 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통합과 포용을 중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7.3%, 개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40%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은 열린우리당이 41.9%, 한나라당 21.2%, 민주노동당 21.1%로 나타났습니다.
4.15 총선결과와 비교하면, 한나라당은 낮아졌고 민주노동당이 한나라당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가 TN-소프레스에 의뢰해 오늘(13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