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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운찬 총장 "국립대 평준화 반대"

김정윤

입력 : 2004.05.13 16:03


서울대 정운찬 총장은 13일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립대 평준화와 서울대 폐지론에 대해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국립대학을 평준화해 30만명을 뽑고 이를 학교별로 배정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없다"면서 서울대 폐지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울대는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