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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의사일수록 주사 사용 많아"

박수언

입력 : 2004.05.13 14:27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조사결과 50대 이상 나이든 의사들의 주사제 처방률이 높은 반면 젊은 의사들이 상대적으로 주사를 적게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평원은 지난해 4.4분기 감기환자 진료를 기준으로 주사를 많이 사용한 상위 20%의 의원을 조사한 결과 의사 나이가 50세 이상인 곳이 41.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기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사제 처방률은 지난해 4.4분기 기준으로 경북이 40%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가 19.6%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률은 지난 2002년 1.4분기 100명당 21명에서 지난해 4.4분기에는 15명으로 집계돼 항생제 사용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