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군 예산 횡령과 인사청탁 비리 등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해병대 사령관 등 예비역 장성 서너명을 최근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현역 재직 당시 부대 예산 수천만원을 횡령하거나 인사청탁과 함께 거액을 전달받았다는 첩보를 군 검찰단으로부터 넘겨 받아 내사를 벌여 왔습니다.
검찰은 특전사 낙하산 납품 비리 등 군납비리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되는 다음주쯤부터 이들에 대한 본격
소환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