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등 재판관들은 13일 아침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12일
밤 주심 재판관이 마무리한 결정문을 최종 검토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또 결정 내용인 주문과 결정 이유 발표 등 선고 방식 등에 대해서도 재판관 사이에 막바지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와 함께 재판소 주변 경비를 대폭 강화하고, 내일은 만약의 불상사에 대비해 경비 병력을 평소 2개 소대 규모에서 다섯개 중대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