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참사 복구 자재·장비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중국 단둥에 파견된 정부 수송지원단과 장비 조작 전수를 위한 기술진이 13일 신의주로 들어가 남측의 자재·장비를 직접 인계했습니다.
단둥에서 활동중인 박인규 주 선양 부총영사 등 정부 수송지원단 4명과 현대중공업 기술인력 2명은 오전 9시 단둥을 출발해 신의주에서 북측 용천참사 피해대책 관계자에게 정부와 한적이 북측에 지원하는 굴삭기 5대 등 2차 복구 자재·장비를 인도하고 장비 작동법을 전수했습니다.
정부 관계자와 남측 기술인력이 용천참사 복구 지원 물자 인도를 위해 용천과 인접한 신의주에 직접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