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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가혹행위 여고생 등 4명 검거
박정무
입력 : 2004.05.13 11:39
자신들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이 인천 모 여고 17살 신모양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6살 김모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친구 민모양이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지난 6일 저녁 7시 반부터 12시간동안 민양을 으슥한 골목으로 끌고 다니며 담뱃불로 민양 다리를 4차례 지지고 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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