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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판 5명 검거

정형택

입력 : 2004.05.13 11:39


엉터리 모조품을 외국 명품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31살 남 모씨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서울 동대문, 명동의 노점에서 가짜 모조품을 구입한 뒤, 외국 명품 상표를 붙여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7억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천 여점의 모조품을 압수하고 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