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고 구상 시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박수언

입력 : 2004.05.12 15:44


정부는 11일 별세한 시인 구상 선생에게 금관 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12일 오후 6시 구상 선생의 빈소를 방문해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구상 선생은 함경남도 문천 출신으로 1946년 등단한 뒤 존재와 우주의 의미를 탐구하는 구도적 경향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국내 문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