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김근태 의원이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김 의원은 방일 기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와 모리 요시로 전 총리 등 일본 정·재계 고위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북핵문제와 한일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또 14일 도쿄대에서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전략과 협력'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고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임니다.
김 의원의 방일에는 유인태, 이목희, 이인영 당선자가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