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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LPG특소세 폐지 추진

김석재

입력 : 2004.05.12 15:44


한나라당은 12일 주요당직자회의를 열고 택시업계의 경영난과 재래시장 안정대책의 하나로 LPG에 붙는 특소세의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선교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고유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에너지 절약운동과 같은 제대로 된 방안 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LPG 특소세 폐지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특소세 전반에 대해서도 재검토할 방침"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