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신일순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이 최근 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된 사실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 4성 장군 연합사 부사령관 횡령혐의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신 부사령관이 1999년 이후 부대 공금 13만 6천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지난 8일 구속됐다고 전했습니다.
성조지는 신 부사령관이 국방부 청사에 구금된 기간에도 연합사 부사령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어 후임이나 직무대리 장성은 아직 임명돼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