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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금
입력 : 2004.05.11 20:36
제주도 성산포 앞바다에서 길이 4.3미터, 무게 2톤 가량의 밍크 고래가 죽어 떠다니는 것을 조업하던 어선이 발견했습니다. 제주해경은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한뒤 혐의가 없으면 어민들에게 고래를 넘겨주게 되는데 이 고래의 경매가는 5천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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