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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휘발유 제조업자 덜미

박민하

입력 : 2004.05.11 15:40


유사 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36살 최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달 2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녹촌리에 있는 60평 크기의 창고에 유사 휘발유 제조설비를 갖춰 놓고 솔벤트와 톨루엔,메틸알콜 등을 섞어 모두 12만 리터를 제조한 뒤 수도원 일대 주유소에 팔아 9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