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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3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정준형

입력 : 2004.05.11 10:14


대구에서 여고생 3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달서구 보건소는 여학생들이 지난 7일 학교 급식 이후 두통과 구토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를 방문해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