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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끝 형 살해 30대 영장

박민하

입력 : 2004.05.11 10:16


가정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10일 밤 11시20분쯤 대전시 도마동 자신이 운영하는 포장마차에서 4살 위인 형과 술을 마시며 어머니 부양 등 가정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주방에 있던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