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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인터넷을 통해 군사 2급 기밀이 누출돼 군 정보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 관계자는 "지난 3월, 2급 비밀 취급권한을 가진 사병이 인터넷상의 파일공유 서비스인 'P2P'를 이용하다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군사기밀을 유출한 사실이 확인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P2P 서비스 이용자 IP와 접속시간만 알수 있을 뿐 누가 어떤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는지는 파악할 수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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