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골프용품점과 휴대폰 대리점 등을 돌며 5억원대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씨 등 6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6살 박 모씨 등 5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물을 처리해 준 혐의로 휴대폰 판매업자 28살 송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6일 대구 북구의 한 골프용품점 셔터를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시가 5천만원 상당의 골프채 백 여세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비슷한 방법으로 전국의 골프용품점과 휴대폰 대리점 14곳을 돌며 모두 5억원 상당의 골프채와 휴대폰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