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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복구 자재·장비 오늘 단둥 수송

유영규

입력 : 2004.05.10 13:21


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용천에 지원하는 2차 복구 자재·장비가 10일 오후 인천-단둥간 정기선을 통해 북송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재.장비는 굴삭기 5대와 페이로더 10대로 11일 오전 단둥항을 거쳐 오는 13일 북한 신의주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와 한적의 용천 복구 자재.장비가 단둥항을 거쳐 북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오는 15일에는 군산-남포항을 통해 쌀 5천톤이 북한으로 수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