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이라크 파병 재검토 논의와 관련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요청해오면 재논의 할 수 있는 문제지만, 파병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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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10일 오전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원희룡 의원이 정부와 여당에 이라크 파병과 관련한 입장 개진을 요구하고 당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히자, 이라크 파병은 대통령과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회가 토론을 거쳐 결의한 사항인 만큼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