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문화관광부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문화비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등 문화산업 육성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장, 영화관 등 문화시설 입장료와 음반, 도서 구입비 등 문화비 지출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하고 다음달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인 체육을 기존 보건복지부 관할에서 문화관광부 관할을 옮겨 국민체육 진흥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서민과 노인들의 문화, 체육 활동에 대해서도 재정지원을 늘려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