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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6월 투쟁' 속속 가세

김유석

입력 : 2004.05.09 10:59


본격적인 임금.단체협상철을 맞아 노동계가 다음달 둘째주를 전후해 총력 투쟁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운송하역노조는 다음달 13일 부산역 광장에서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국운송하역노조는 '교통세 인상분의 전액 보조금 지급' 등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않으면 대응 수위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임단협이 결렬되면 다음달 파업찬반투표를 거쳐 15일쯤 1차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병원측과의 산별교섭이 여의치않으면 다음달 10일부터 파업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