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중인 헌법재판소는 다음주 초쯤 재판관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선고날짜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로 도출된 잠정 결론을 바탕으로, 다음주 초 평의에서 재판관별 입장을 최종 정리하고, 결정문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탄핵심판 사건의 최종 결론은 오는 13일 안팎에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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