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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은 공금 유용과 횡령 혐의로 오늘(7일) 낮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육군 대장,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해 곧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군 검찰 관계자는 신 대장이 1억 6천만원 안팎의 부대 공금과 복지기금, 위문금 등을 유용하거나 횡령한 혐의가 대부분 확인됐다며 조영길 국방장관의 승인을 받는대로 군사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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