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후배들 협박 130명과 윤락알선

정준형

입력 : 2004.05.07 15:45


후배들을 협박해 원조교제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19살 이 모양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양은 지난해 3월부터 18살 박 모양 등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2명에게 원조교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자 백30여명과 윤락을 하게 하고 화대 천3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채팅 기록 등을 통해 박양 등과 원조교제한 백30여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