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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클럽서 40대 숨져
정준형
입력 : 2004.05.07 09:26
7일 새벽 0시 반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41살 박 모씨가 테이블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31살 고 모씨가 발견해 경찰이 신고했습니다.
고씨는 "테이블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 잠을 자는 줄 알고 깨워 흔들어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외상이 없었고 술을 많이 마셨다는 동료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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