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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북구호품 오늘 첫 육로 수송 전달

허윤석

입력 : 2004.05.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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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용천 참사 구호품과 장비가 7일 오전 처음으로 육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됩니다.

문산-개성간 경의선 임시 도로를 통해 전달되는 장비와 물품은 8톤짜리 덤프트럭 20대와 칠판 50개, 책걸상 천5백조입니다.

남측 인도 요원들은 7일 오전 11시 10분쯤 북측에 덤프 트럭을 인도한 뒤 1시간 정도 조작법 등을 전수하고 오후 2시쯤 귀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