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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종
입력 : 2004.05.06 19:59
어린 3남매를 지저분한 방에 방치했던 비정한 20대 엄마가 오늘(6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2살 윤모씨는 경찰에서 친정아버지 병간호 문제로 남편과 불화가 커진데다 어린 나이에 아이들을 키우기가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윤씨는 또 아이들을 일부러 방치한게 아니라 잠시 외출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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