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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05.06 19:44
<8뉴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2억원 안팎의 돈을 받은 이른바 입당파 정치인 9명에게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7일부터 다음주까지 이들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한 뒤 혐의 사실이 인정되면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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