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비만 치료를 위해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숨진 25살 진 모씨의 사망 원인은 수술주변 부위의 복막염과 이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보인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부검 소견을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그러나 위를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인 '베리아트릭'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됐는지는 아직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며, 전문의료기관에 다시 문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 입장을 밝히기로 했으며, 유가족들은 병원측의 과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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