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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대선직전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뒤 2억원 안팎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입당파 정치인 9명에 대해서 6일 소환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한나라당으로 복당하면서 유세지원비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함께 마무리지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삼성과 SK에서 각각 15억원과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 대해 다음주 중 출석해줄 것을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