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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공장 화재로 1억1천만원 피해

김흥수

입력 : 2004.05.06 08:59


6일 새벽 1시쯤 전북 익산시 57살 김 모씨의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안에 있던 기계와 비닐제품을 모두 태워 1억천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천장 부분의 전선이 끊어져 있는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