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포 대신 폭탄 테러> 근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28회 하계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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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28회 하계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첫날인 오늘, 아테네 시내 3곳에서 동시다발 폭탄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올림픽 개최에 반대한다'는 경고성 성명과 함께 발생한 테러로 올림픽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8 뉴스에서는 <올림픽 D-100>을 맞아 아테네를 상징하는 파르테논 신전과 태릉 선수촌을 위성과 중계차로 각각연결해 아테네 현지 분위기와 우리 국가 대표 선수들의 출사표를 점검해보겠습니다. <오월은 푸르구나...그리고 여름의 시작> 맑고 푸른 오월의 하늘 아래 어린이 날 행사와 나들이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인라인 스케이트.촛불.염산 탱크로리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고, 전국의 유원지와 놀이 공원, 도로는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어린이 날의 명암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또 24 절기의 하나로,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입니다. <일본 우파 또 독도로...> 어제 악천후와 주위의 만류로 일단 독도 상륙 시도를 접었던 일본의 극우파 단체 회원들이 오늘 또 다시 독도에 상륙하겠다며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타이) 열도 분쟁 등 일본의해외 영토 분쟁에 적극 개입해온 이른바 일본 '士道會'란 조직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들이 우리영해로 넘어오면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일본 정부도 가급적 일본 영해를 넘지 않도록 제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요즘 부쩍 심해지고 있는 일본 극우파들의 준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북 장관급 회담 첫 전체회의...단둥 구호품 수송재개> 어제 평양에서 개막된 제 14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오늘 첫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용천 구호, 북핵 6자 회담, 남북 경협 등이 주요 의제입니다. 중국의 노동절 연휴로 구호품 수송이 중단됐던 단둥에서 용천으로의 구호품 수송이 재개됐습니다. 점차 생기를 되찾고 있는 용천의 모습을단둥에서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6.5 재보선 누가 뛰나? / Sell Korea 시작인가?> 부산시장, 경남과 제주 지사에 이어 전남 지사까지 새로 뽑게된 6.5 재보선...그 비중과 정치적 의미가 부쩍 커지면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야에서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의 면면과 이번 재보선의 정치적 의미를 짚어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들의 주식 대량 매도는 과연 '셀 코리아'의 시작인가?...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을 통해 분석하고 전망해보겠습니다. 8 뉴스는 이밖에
▶ 집중/ 수입차, 부품 값 폭리 ▶ 포로 학대/ 성난 美 의회 ▶ 벤처 자금 눈 먼 돈 / 수임료 놓고 이전투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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