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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장해 근로자 46% 취업못해

조정

입력 : 2004.05.05 11:56


산업재해로 장해 판정을 받은 근로자의 46% 가량이 건강 등의 이유로 취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산업재해 근로자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미취업자가 46.1%인 만4백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미취업 산재 장해 근로자에게 직업훈련 비용 등을 지원하고, 관련기관과 연계해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