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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구호물자 수송 정부지원단 출국

허윤석

입력 : 2004.05.05 10:25


남측이 제공하는 용천참사 구호물자의 원활한 대북수송을 위해 정부 수송 지원단이 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중국 단둥으로 떠났습니다.

통일부와 건교부, 한적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정부 지원단은 단둥에서 1주일 정도 머문 뒤, 1명을 제외하고는 11일 인천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외교통상부 박인규 선양 주재 부총영사와, 이영백 주중대사관 참사관 등 수송지원단 선발대가 단둥에 도착해, 그제부터 단둥 한국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