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사무총장과 전경련의 현명관 부회장은 4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상견례를 겸한 만남을 갖고 경제현안 등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4일 만남에서 양측은 경제살리기가 시급한 문제라는 데는 뜻을 같이했지만 노 총장은 분배에,
현 부회장은 성장에 경제정책의 우선 순위를 둬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총장은 또 OECD 국가에 비해 우리 기업의 법인세가 매우 낮다고 지적했고 현명관은 부회장은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볼 때 높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