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미동맹회의 대표단 출국

김우식

입력 : 2004.05.04 15:44


6일부터 이틀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미래동맹 8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 대표단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주한미군 고용인들의 청구권 문제와 주한미군 간부 영외주택 제공 문제, 미군 재배치에 따른 연합토지관리계획 개정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일 인천공항에는 용산기지 이전 협상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대표단의 출국을 실력으로 저지하다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